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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PRNewsfoto/Constellar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건축 및 건설 산업을 위한 선도적인 플랫폼인 BuildTech Asia(BTA)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12회 행사로 찾아온다.

Constellar의 주최로 48개의 지역 산업협회 및 파트너가 함께 제공하는 올해 BTA는 '미래의 건설 환경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BTA 2023에는 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100개 이상의 현장 전시업체(작년 대비 약 40% 증가)가 참여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건설 부문을 더 잘 준비하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광범위한 콘퍼런스와 샌드박스 프로그램 및 제품 출시 라인업도 포함될 예정이다.

참여 국가 및 지역에는 싱가포르, 호주, 캄보디아, 중국 본토, 핀란드, 독일, 홍콩, 인도, 이스라엘,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스웨덴, 대만 및 미국 등이 있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및 IDD(Integrated Digital Delivery)의 채택은 건축 환경 부문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이자 건물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프로젝트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중추다. 공유 서비스 레지스트리는 디지털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특히 중소기업의 BIM 및 IDD의 조달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시범 실시는 성공적이었으며, 공유 서비스 레지스트리는 더 엄격한 품질 검사 시행을 거쳐 올 3분기부터 공개 등록을 위해 확장될 예정이다.

자료: 비트나인 블로그

BuildTech Asia 소개

BuildTech Asia는 건축 환경 부문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플랫폼으로, 전체 건물 수명 주기에 걸쳐 최신 스마트 솔루션과 생산 기술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현장 건설 기계 및 장비, 건축 자재 및 솔루션, 건축 및 품질 마감, 생산 기술, 시설 관리 및 인프라 솔루션과 같은 가장 포괄적인 전시 개요를 제공하는 국제 및 지역 브랜드를 통해 건설 환경 부문을 가속화함으로써 더 신속하고 스마트한 건설을 지원한다. 이 연례행사는 건축 및 건설 업계의 다양한 실무자, 기술 전문가, 업계 참여자, 개발업자, 에이전트 및 유통업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아시아로 진출할 수 있는 관문을 제공한다.

출처 : Constellar,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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